- 2020. 6. 2.자 JTBC 뉴스룸 인터뷰 -
보험서류 54만건 실수로 폐기…OO생명은 1년째 '쉬쉬'
2020년 6월 2일(화) 저녁 7시 55분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보험사가 보관하고 있던 보험 청약서 등 고객관련 문서 5년치 약 54만건 가량의 원본서류를 실수로 폐기하였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감우의 김계환 변호사(보험전문변호사)는 "보험상품의 중요한 내용 설명하고 설명했다는 근거를 남겨놔라 거든요. 소비자 보호를 위해. 법에서 그런 의므로 보관하라고 했는데, 이걸 부주의해서 폐기했다고 하는 건 결국 소비자 보호 의무를 해태(게을리)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라고 설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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