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3.자 한국경제 기사 

뒷광고·표절 논란…로펌 갈 일 많아진 유튜버

기사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5465



유튜버 전성시대로 광고 수익을 내는 국내 개인 채널만 5만50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급속도로 커지는 유튜브 시장에 법조계도 눈을 돌리고 있고, 저작권부터 최근 논란이 된 '뒷광고' 문제까지 변호사 사무실을 찾는 유튜버가 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감우의 이영욱 변호사는 유튜버 시장 저작권 분야의 대표주자로서 '유튜버를 위한 저작권 100문 100답'의 저자이기도 하며, 현재 유튜버로서 개인 채널(법&만화)을 운영중이며, 만화가로도 활동중에 있습니다.


유튜버들이 가장 많은 상담을 요청하는 분야는 단연 저작권으로, 영상을 만들면서 편집과정에서 음악이나 효과음, 타 영상 등을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한데 이 경우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어디까지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1인 방송과 크리에이터 등 유튜브가 새로운 직업군으로 떠오르는 이때 법무법인 감우는 저작권 등 법률적 문제와 준수 사항 등에 대하여 최선의 해결책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