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아침
'SBS 모닝와이드' 인터뷰에서
법무법인 감우의 김계환 변호사는 "마약에 의한 환각상태에서 운전하는 것 자체가 금지돼 있고, 그 행위 자체로 사고를 내지 않더라도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