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가장 중요한 건 ‘계약서’ 예술인 법률상담카페에서 듣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함께하는 무료법률상담에 법무법인 감우의 이영욱 변호사가 예술 및 저작권 분야의 전문가로 참석하여 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률상담은 서울 종루구 대학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1층 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 매월 격주 월요일(월 2회)에 진행됩니다.